식칼로 학생 허벅지 찌른 교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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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사는 2014년도에 자율시간에 바둑 둔 학생들 훈계 하다가 빡쳐서 

과일깍던 칼로 학생 허벅지를 찔러서 4cm 정도의 상해를 입힘

이사건은 전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의 직권조사로 밝혀짐

조사과정에서 A 교사는 산업용 파이프로 학생들 발바닥 때리는 등

체벌 사실도 드러남

 

학생인권교육센터는 A교사를 형사고발 했지만

상해 정도가 심하지 않고 훈계 과정에서 발생한점, 고의가 아닌점 등의 이유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짐

 

전북도교육청은 학교에 중징계를 권고했지만 주의처분으로 끝남

 

2022년에도 교감 승진 대상자로 지정됐지만 당시에는 전북교육청에서 재단의 신청을 안받아줬지만

올해는 승인해줌

식칼로 학생 허벅지 찌른 교사, 교감 승진 논란 : 네이트뉴스 (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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