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를 끝장낸 1등 공신

그건 바로 영화관

예전부터 조금씩 슬금슬금 가격 올리다가
코로나 터지고 우는소리 내면서 티켓값 팍 올림

코로나 끝난 지금은? 가격 변동 없이 계속 가는중
그리고 결과는?











응 안봐 ㅅㅂ롬들아~ ㅋㅋㅋㅋ


탑건이나 아바타처럼 정말 영화관에서 꼭 봐야겠다 싶은 영화 빼고는
아무도 영화관 안가는 상황이 발생
















그리고 이 현상에 가장 피해보는 건 다름아닌 한국 영화들ㅋㅋㅋ

예전처럼 몇천원 주고 가볍게 보는거면 모를까
누가 선뜻 2만원 주면서 한국영화를 보러갈까?












물론 재미만 있으면 결국은 흥행하는 게 영화라

한국 영화들 스스로 퀄리티를 망쳐버린 점도 크다고 본다





3줄요약:
질낮은 한국영화
창렬한 한국영화관
환장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