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화제인 리얼리티 쇼 - MILF MANOR

직역하면 <밀프의 저택>

밀리터리 프레스 아니고 Mom I'd Like to Fuck (X먹고 싶은 아줌마)라는 뜻의 밀프 맞다.

뭐 하는 프로그램이냐 하면...

영계와 놀고 싶은 평균 40대 후반의 싱글맘 8명과 20대 밀프충 8명이 사랑의 짝대기를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은...

이들이 모자지간이라는 것. 즉, 제작진은 8쌍의 엄마와 아들을 섭외했다... 들

믿거나 말거나지만 참가자들은 쇼가 시작되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 첫 번째 게임은 바로...

안대로 눈 가리고 아들 찾기 ㅋㅋ

놀랍게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몸만 더듬고도 쉽게 아들을 찾아냈다.

???

참가자 중에는 소영이라는 한국계 누님도 있는데

엄마와 아들간에 진실게임을 하는 중에 폭탄고백을 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