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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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 김대락 선생님의 후손 김시진 할아버님
삼천석꾼 집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세와 재력이 대단하였으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는 이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사용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결과가 그 후손들의 고통이라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ㅠ
오늘 시작된 캠페인 입니다.
2,000원 문자후원을 하면 유관순 메탈 북마커를 보내준데요.
그리고 정기 후원을 하면 레고, 노트, 사각연필, 마스킹테이프 등 여러가지 보내주세요.
104주년 삼일절인 오늘만큼은 그분들의 희생에 고마운 마음을 갖아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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