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받아가고 회계서류 공개 거부한 양대노총 지원금 끊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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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과 한노총 등 주요 노조가 ‘법에 규정된대로 회계 관련 서류 등을 공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대거 묵살한 가운데, 양대 노조인 민노총과 한노총이 정부와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최근 5년 간 1500억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아온 것으로 19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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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올해 최대 과제로 설정한 노동개혁의 핵심인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칼을 빼들었다.  20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회계 장부 비치 보존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207개 노조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시사하며 14일간의 시정 기간 이후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각종 지원 사업 배제, 정부 보조금을 타간 노조에 대한 추가 면밀 조사와 이를 통한 부정적발 환수 등 대책을 밝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된 사항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91309?sid=100

 

민노총 한노총한테 들어가는세금 살살 녹는거 ㅈ같았는데 이제라도 해서 정날 다행

 

그와중에 서울시 340억 ㅋㅋㅋ 시장님 통도 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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