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팬들에 명품 선물 요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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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다나카는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팬들을 향해 "비싼 거 줬으면 좋겠다.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모아서 몽XXX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실제로 다나카에게 두 개의 명품 패딩 선물이 도착했던 것.

https://m.news.nate.com/view/20230214n38741?mi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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