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노인, 소총으로 492억 러 첨단 전투기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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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연금생활자인 발레리 페드로비치가 러시아 최첨단 전투기 수호이(Su)-34를 격추할 때 사용한 자신의 소총을 보여주고 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우크라이나 연금생활자인 발레리 페드로비치가 쏜 총을 맞고 추락하는 러시아 최첨단 전투기 수호이(Su)-34의 모습.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우크라이나 연금생활자인 발레리 페드로비치가 소총으로 격추한 러시아 최첨단 전투기 수호이(Su)-34의 잔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당시 격추한 전투기의 잔해 일부를 회수해 기념으로 차고에 보관 중이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3777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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