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포함 5명 연예 활동 막아달라” 진정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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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8072?sid=103

 

 이달의 소녀는 핵심 멤버인 츄가 지난해 팀에서 방출되고, 나머지 멤버 중 상당수가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이러한 가운데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전속 계약에서 자유로워졌다.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 등 5명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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