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가 얼마나 나쁜놈들인지 알아보자
컨텐츠 정보
- 778 조회
-
목록
본문
때는 2010년 대한민국의 학력 경쟁이 정점에 닿았을때 대한민국의 학력 콤플렉스의 정점을 찍은 사건이 터지게 된다.
바로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대를 졸업한 타블로에게 학력이 위조 되었다면서 학력위조 누명을 씌운 사건이다.
당시 논란은 급속도로 번지기 시작해서 카페 가입자 수는 순식간에 20만명을 돌파 하게 된다.
이에 대응해 타블로는 방송국PD와 함께 직접 스탠포드 대학에 찾아가서 해명을 하였고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라 그런지 국정감사에서도 이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하였다.
이 과정에서 타진요는 타블로의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형은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EBS에서 짤리고
아버지는 이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돌아가시게 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한가정을 파탄으로 몰고간 타진요 주범들은 형량을 얼마나 선고 받았을까?
애미 타블로 가족들이 고통 받은 시간에 비하면 너무 짧은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야한다.
그리고 거의 12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이새끼들은 반성을 하고 있을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mbc가 매수 당했느니 스탠포드가 매수 당했느니 이러고 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