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치명장 1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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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김치명장 1호 김순자(사진) 한성식품 대표가 썩은 배추와 무로 김치를 제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식약부(부장검사 박혜영)는 지난달 27일 김 대표와 한성식품의 자회사 효원의 부사장 A씨 등 회사 관계자 8명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이들은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썩은 배추와 무로 약 31만kg이 넘는 김치를 제조한 혐의다.
이 사건은 지난해 2월 MBC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영상에는 한성식품 자회사가 운영하는 충북 진천의 한 김치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변색된 배추와 곰팡이 핀 무를 손질하는 등 비위생적인 모습이 담겼다
혐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150926?ntype=RANKING
아니 김치 재료는 둘째 치고 김치보관하는 통 (파란통)에 저렇게 애벌레알이 저렇게 덕지덕지 붙어 있고
김치에 들어가는 밀가루풀에 곰팡이가 저렇게 덕지덕지 필정도면 관리를 어떻게 하는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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