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왜 싫어하는지 이해할수없다는 블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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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안가면 선택지가 집으로 요양보호사 부르거나 남편이 휴가내고 직접 하던가 둘중 하나아님?

 

후자는 한국 회사에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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