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지옥으로 돌아간 어선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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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9일, 세 가족으로 이뤄진 21명의 북한 주민들이 10년 이상 준비해서 어선으로 탈북해 옴.

이 과정에서 탈북자들은 어선의 기관장인 리경성을 일시 억류했는데 리경성은 송환을 요구함.

북한 측도 송환을 요구하고, 결국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는데...

저렇듯 만세를 외치며 기쁨의 눈물까지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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