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끝나고 나간 세입자의 흔적에 눈물 흘린 건물주 컨텐츠 정보 9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번에 나가게 된 세입자분. 패밀리타입 방에 14~15년간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반딱반딱 청소하신 다음 퇴거. 화장실에는 새 화장지를 놔둠. 방에는 `놔둬도 상관없나요?`라며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남겨둔 새 제품이나 마찬가지인 조명기구. 우편함은 청테이프로 막아둠. 당신은 하느님이십니까? 관련자료 이전 요즘 무신사 입으면 받는 취급 작성일 2023.01.27 19:20 다음 사귄지 2주만에 헤르페스 걸린 디매녀 작성일 2023.01.27 1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