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고속철 일본단독수주 후 친한파 주석까지 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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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일본이 베트남 고속철도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하고 나서 4일뒤 오늘 1월17일 서열2위 친한파 주석이 사임함.

공식적인 입장은 당의 부패척결에 따라 부패한 공직자들에 본인이 책임을 통감하며 사임.

베트남 내부권력투쟁에서 일본이 지원한 쪽이 이기고 한국이 지원한 쪽이 진것으로 추정.

 

한국과 베트남간에 반한 반베트남 정서를 이간질 하는 세력이 있던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중국이냐 일본이냐로 의심만 무성했는데 밑그림이 드러나는듯 앞으로 베트남 고위직들이 일본이 후원하는 쪽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류랑 한국기업들은 긴장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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