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에 든든한 국밥한그릇도 이제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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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져버린 창렬한 가격

 

사진속 든든한 순댓국은 없어진지 오래. 국물을 휘휘 저어도 올라오는건 시판 순대 몇개와 내장 몇점 뿐

 

가격은 싸야 8천원~ 보통 1만원 사이

 

얼큰은 +1000추가

 

특을 시켜봐야 보통과 별반 없는 차이

 

싯팔 이젠 가끔 새벽에 추워디질때 소주한잔 땡겨서 들어가는거 외에는

 

내돈주고 들어가서 국밥먹을 일이 없다

 

그냥 든-든하게 버거킹 와퍼 조지거나 노브랜드 버거 가는게

 

스마트하고 세련-된 2023 mz개붕들의 소비패턴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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