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저격 당한 국내 보안업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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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에서는 취약점을 제보한 지 90일 이내에 이를 수정하도록 하는 관행이 있는데

프로그램 제작사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제보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계속 공개할 예정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솔루션 취약점에 대한 공유는 솔루션을 발전시킬 수 있어 바람직하나 

이번 취약점 지적은 국내 보안 시장 환경자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반박함

 

관계자는 “개발사가 환경이나 특성에 맞게 언어를 선택해 개발하고 있고, C++이 C보다 더 좋다고 해서 무조건 변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건축 양식이 각 나라 환경에 맞게 발전하듯 보안 프로그램도 한국 상황에 맞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설명함

 

 

 

 

??? : 한국 전통 보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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