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꿨을지도 모르는 실전된 기술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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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워드라는 아마추어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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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공기가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이를 막을 신소재 개발에 몰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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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스타라이트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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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스타라이트로 코팅해서 존나 구슬리는데 아무 효과도 없음. 실험결과 1만도에도 견디며 핵폭발의 열에도 견딘다고 함.

1673668229616.jpeg그러나 제작자는 2011년에 스타라이트의 제작 비법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죽었고, 그렇게 묻혀버리게 됨. 그의 연구를 모방한 신소재를 많은 과학자들이 따라했으나 아직까지 스타라이트를 뛰어넘는 소재를 발명하지는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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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의 기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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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동차 덕후였던 톰 오글은 카뷰레터를 직접 개발했고 이 프로토타입으로 7.5리터의 연료를 사용해 322km를 직접 시운전 했음. (텍사스에서 엘 파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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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을 팔라는 자동차 회사들의 압박이 들어왔고 그러나 톰 오글은 안팔고 지만 알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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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에 암살된 상태로 발견됐고 마찬가지로 제작자가 죽어서 아직도 아무도 이 제조법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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