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2023 '북미 올해의 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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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 Ca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 부문'에 선정됐다.

이로써 기아 EV6는 국산차 최초로 '2022 유럽 올해의 차'(COTY·the Car of the Year)'와 북미 올해의 차를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가 진행하는 '올해의 차'와 함께 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상이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90, 현대차 아이오닉 5를 통해 미국 <모터트렌드>의 ‘2023 올해의 차’와 ‘2023 올해의 SUV’를 각각 수상하며, 북미 주요 자동차상을 휩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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