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교회 갔다가 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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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통성기도

 

수십 수백명이 트랜스 상태에서

미친 사람처럼 중얼거리고 울고 떨고 난리남.

 

난 분명 메이져 교파 큰 교회에 친구 따라왔는데

무슨 사이비 광신도들 보는것 같아 도망나옴.

유일신 믿으러 왔다가 잡신 들릴거같고 무서웠음.

 

찾아보니 이 방언을 기가막히게 잘하는 목사님이

용한 무당마냥 인기가 많다던데

예수님이 이런거 좋아하실거 같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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