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전쟁나면 보게 될 TV뉴스 장면들

"모든 내용은 허구, 가상의 상황을 표현한 것이며 실제와는 아무 연관이 없음"

 

 

 

 

 

 

 

 

 

전쟁 발발 1주일 만에 평양 이북 청천강 도하작전에 성공한 육군 7군단 예하 기갑사단

대한민국은 평양을 성공적으로 탈환했으며, 잔당 소탕작전을 시행중이다. 

전국에는 비상계엄령과 함께 00시~05시까지의 야간 통행금지 명령이 내려져있다. 

 

 

 

 

 

 

 

북괴의 대규모 방사포 공격에 맞아 파괴된 서울 아파트 단지

대한민국 소방청 특수구조대가 전력으로 구조하는 모습이다. 

 

 

 

 

 

 

 

 

교육부 "엄중한 상황 이해하지만 정상등교 결정"

학생들은 전시상황에서도 배움의 꿈을 놓지 않는다.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에서는 실시간 피해상황을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정례 브리핑 중 갑자기 큰소리와 함께 방송이 끊기고, 서울 전역에서 방송송출이 중단된다.

 

 

 

 

 

중국의 전쟁개입 선언과 함께 서울 미사일 공습이 시작된 상황,

 

 

 

 

 

갑작스러운 공습경보에 모두 대피한 MBC 직원들.
텅 빈 MBC 스튜디오에서는 위급재난문자 알림만이 울릴 뿐이다.

 

 

 

 

 

 

 

- 출처: 유튜브 채널 "여기에 채널이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