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반지의 제왕에서 발록이 깨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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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들은 안 개산맥 지하에 크하잣둠이라는 지하도시를 세우고 미스릴 캐면서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난쟁이들이 욕심을 부려 크하잣둠을 너무 깊게 파내려갔기 때문에

 

지하에서 잠을 자던 발록이 깨어났다고 한다

 

발록은 크하잣둠을 멸망시켰고

 

멸망한 크하잣둠은 모리아 광산이라고 불리게 된다

 

반지원정대 가 모리아 광산을 지나가다가 발록을 만나서

간달프가 싸우게 된다(힘법사라는 이명을 얻는다)

 

 

 

그렇다면 대 체 난쟁이들은 얼마나 깊게 팠길래

발록이 깨어난 걸까?

 

 

16731048136804.jpeg

 

이것 이 그 모리아광산 단면도다

 

이 그림에는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

 

16731048137528.jpeg

Vertical Scale 1/8" = 125

Horizontal Scale 1/8" = 20

 

 

가로 세로 축척이 다르다!

 

세로가 가로보다 6.25배 더 많이 축소되어 있다.

 

실제 단면은 그림보다 세로로 6.25배 더 길다는 것 이다.

 

 

실제로 가로 세로 축척을 1:1 비율로 맞춰서 단면도를 수정하면

 

16731048138031.jpeg

 

 

이꼬라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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