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빤쓰맨

컨텐츠 정보

본문

 

 

얼마 전 호주에서 알람을 듣고 일어난 50세의 스티브 미들턴씨는

창밖에 있는 딸 의 자동 차 에 등이 켜진 것 을 보고 딸 이나 딸 의 남친 인줄 알았지만

복면을 쓴 다른 사람 이 나오는 것 을 보고 알몸에 팬티만 입고 달려나가

 

흉기와 둔기를 든 강도 일행과 몸싸움을 벌였고

강도들은 스티브씨를 제압하지 못 한 채 도주,

 

이 모습  이 촬영된 CCTV가 공개 된 후 친구 들에게

"캡틴 팬티" 라는 별명을 얻음,

 

다만 뉴스를 통해 인터뷰한 스티브씨는

운이 좋았을 뿐이며, 아직 강도가 검거되지 않았다며 여전히 불안 하다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2,37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