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처방 1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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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무조건 먹어라

 

 

 

 

1년  전, 와이프 가 탈모인것 같다고 약먹으라 하더라.

나는 당연히 거부했다 내가 탈모라니 믿지 않았다

가르마라 우겼다.

 

하지만 1년 이 지난 지금, 와이프 의 혜안 에 감탄할수 밖에 없다.

 

탈모약 처방 받으러 종로 병원 갔을때 제일 놀라웠던건,

머리 날아간 50대  아저씨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머리숱 풍성한 20,30대 들이 굉장히 많았다.

미리부터 먹는 사람 들이 많았다.

 

탈모에 못 생기면 답이 없으니까 예의상 못 생기기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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