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옷장에 택시기사 시신 감춘 30대…택시기사 살해후 카드 훔쳐 명품구입에 대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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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의 집에서 실종된 택시기사의 시신이 나왔습니다.

이 남성은 접촉사고 뒤 다투다 살해했다고 진술했는데, 닷새 동안 피해자 행세를 하고 다니며, 피해자 신용카드까지 펑펑 썼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B씨의 신용카드로 명품가방을 사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유족측은 A씨가 신용카드 여러장을 훔쳐 대출까지 받는 등 7천만 원 넘게 가로챘다며 경찰에 사용내역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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