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9 불러서 연기해"…'뇌전증' 병역 비리 터졌다 컨텐츠 정보 22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구 씨는 의뢰인들에게 뇌전증 진단으로 면제받는 법을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호자라며 병원에 함께 가서 뇌전증 진단을 받는 법을 알려주거나, 발작하는 척 연기한 뒤 119를 불러 관련 기록을 확보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하게 뇌전증인지 진단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구 씨는 많게는 1인당 수천만 원씩 받아 1억 원이 넘는 불법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ㅜㅜ 자영업자들 고통이 느껴지는 짤 작성일 2022.12.27 15:10 다음 [속보] 파주 택시기사 살해범, "전 여친도 죽였다" 진술 작성일 2022.12.27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