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9 불러서 연기해"…'뇌전증' 병역 비리 터졌다

컨텐츠 정보

본문

16721214144681.png

1672121420469.png

16721214251232.png

16721214301684.png

16721214330061.png

16721214369832.png

16721214407347.png

 


구 씨는 의뢰인들에게 뇌전증 진단으로 면제받는 법을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호자라며 병원에 함께 가서 뇌전증 진단을 받는 법을 알려주거나, 발작하는 척 연기한 뒤 119를 불러 관련 기록을 확보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하게 뇌전증인지 진단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구 씨는 많게는 1인당 수천만 원씩 받아 1억 원이 넘는 불법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942 / 926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