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피해의 상징 북극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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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대비 살집이 더 붙고 체급이 더 커지고 개체 수 4배 가량 늘어남.

학계에서는 북극곰(폴라베어)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그리즐리 곰들과 서식지가 겹쳐 더 우세종인 혼혈(피즐리&그롤라)이 늘어나서 그런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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