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AV배우로 활동했던 일본 인디 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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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디씬에서 

괜찮은 연주실력과 보컬로 

도쿄에서 자주 라이브 공연을 했던

 

모던 록 밴드

쿠로네코 혼포 (黒猫本舗)

 

그리고

 

이 밴드의 여자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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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고 미키

 

95년생

키 158cm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나가와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요코하마에서 음악 관련 예술 고등학교 졸업

 

고교 시절부터

도쿄 라이브 씬에서

활동하며

 

피아노의 기타를 잘 다루고

보컬 실력도 좋아

주목받던 여자 인디 뮤지션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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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제 막

20살이 됐을 때

 

아사미야 마도카

라는 예명으로

SOD에서 AV배우 데뷔

 

섬 마을에서 자란

순진한 시골소녀라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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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부터

심익현을 만남

 

그 후

딱 7편만 찍고

황급히 은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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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고 미키의 AV 데뷔작 감독이자

35살 나이로 최연소 SOD 사장으로 임명된 

AV업계 능력자 노모토 요시아키 감독이

 

하치고 미키에게 사적인 감정을 품고 개인 성욕구를 풀기 위해

AV 남자배우 대신 자신이 직접 출연해 하치고 미키와 성관계를 맺고 

이 장면을 그대로 촬영해서 AV에 부록 형식으로 첨부했기 때문

 

원래 감독이나 스태프가

여배우에게 사적으로 접근하는 건

AV업계 불문율로 절대 금기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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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모토 요시아키는

최연소 SOD 사장이라는 업계 파워력 덕분인지

계속 승승장구

 

하치고 미키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는지

그 이후로 둘이 촬영한 사적인 사진들을

트위터에 간간히 게시했음

 

그렇지만

 

하치고 미키는

이런 사건들과 본인 신상이 노출되는 여러 안 좋은 일들로

일찍 AV업계 은퇴

 

지금 다시

음악업계에서 세션 연주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는 썰이 5ch에 올라온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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