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BNK부산은행 직원 2억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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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에서 한 영업점 직원이 돈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부산은행의 한 지점에서 30대 남성 직원 A씨가 2억원 가량을 빼돌린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대출 업무를 담당했으며 여러 지인의 서명을 위조해 대출을 받아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적발된 상태다.
 
 
오스템보다 이거 보니깐 감흥 없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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