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문책 대상을 다시 기용한 조선 컨텐츠 정보 20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선조는 통신사로 다녀와서 왜변이 안일어난다고 이야기한 김성일을 지방 수습 업무를 맡기는 방식으로 책임을 지게함 이후 초유사로 임명된 김성일은 의병 세력들을 중재해주고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데에 여생을 갈아넣다가 (대표적으로 진주대첩) 결국 왜란중에 과로로 생을 마감하였다 관련자료 이전 장사하면서 많이 빡친 사장님 작성일 2023.01.25 12:40 다음 동료들이 다 놀랐다는 요즘 서인영 근황 ㄷㄷ 작성일 2023.01.25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