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에 든든한 국밥한그릇도 이제 옛말 컨텐츠 정보 11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애미뒤져버린 창렬한 가격 사진속 든든한 순댓국은 없어진지 오래. 국물을 휘휘 저어도 올라오는건 시판 순대 몇개와 내장 몇점 뿐 가격은 싸야 8천원~ 보통 1만원 사이 얼큰은 +1000추가 특을 시켜봐야 보통과 별반 없는 차이 싯팔 이젠 가끔 새벽에 추워디질때 소주한잔 땡겨서 들어가는거 외에는 내돈주고 들어가서 국밥먹을 일이 없다 그냥 든-든하게 버거킹 와퍼 조지거나 노브랜드 버거 가는게 스마트하고 세련-된 2023 mz개붕들의 소비패턴이라 할수 있겠다 관련자료 이전 PC충 특징 작성일 2023.01.17 14:40 다음 3년된 사무실 PC의 충격적인 상황 작성일 2023.01.17 14:3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