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 컨텐츠 정보 9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나도 고딩때 엄마가 교회에 십일조 갖다 바치는거 이해 안되고 너무 싫었음 집이 그렇게 유복한것도 저축을 많이 한것도 아닌데 관련자료 이전 여초에서 난리난 KBS 군밤축제 진실 작성일 2023.01.13 10:42 다음 집 보러 갔다가 시세 듣고 인지부조화 온 bj 누나.... 작성일 2023.01.13 10: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