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26살 모솔아다 오늘 자다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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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이후로 여자랑 말도 안 섞어 봤는데

 

꿈에서 어떤 여자가 나를위해 울어주더라

 

진짜진짜 내가 너무 미안해서 걔가 좋아하는

 

커피랑 초콜릿 사다주고

 

키스라는거 해봤는데

 

꿈에서 혀바닥 움직임이 느껴지더라

꽤나 힘들었음

 

사실 키스보다 서로 볼을 맞대고 온기를 느끼고

그녀의 향기를 맡는 그 부분이 더 좋았던거 같아

 

그리고 바로 잠에서 깨고 혼자 누워 울었다..

혼자 흑흑 울었다

 

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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