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 여성의 날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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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은 여성으로서 차별 받아서 불쌍한 삶을 살았다고 하면서
1세대 아이돌 죽인다고 협박 테러하던세대...
진정 여성이라고 차별 받았던 59년생 김미숙님은
지금처럼 여성들 편하게 사는데 여성의 날이 필요하냐 발언....
참고로 페미 절정이던 2년전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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