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이달소 츄 엄마 녹취록 공개

이달소에서 뮤직미디오 촬영 중 사정상 촬영이 딜레이 됐는데, 츄 엄마가 츄가 다음날 광고 스케쥴이 있어 중간에 집에 간다고 말함

 

 

 

 

대표는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이달소 다른 멤버가 전화해서 "촬영 안끝났는데 츄 집에 간다" 라고 말해서 대표가 츄 엄마 설득하기 위해 전화시도

 

 

 

 

대표가 츄 엄마한테 촬영 딜레이가 되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요청했고, 수긍하고 전화통화를 끊은걸로 보였으나,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해 5천만원 청구, 대표는 츄 엄마한테 "어차피 계약위반으로 청구하실거니까 풀 촬영 하겠다" 라고 문자보냄

 

 

 

 

츄 엄마가 요청한 계약위반에 대해 청구한 5천만원 배상했음.

그런데 츄 엄마의 극대노 때문에 남은 신은 마무리 짓지 못함.

 

방금 유튜브에 올라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