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컨텐츠 정보 14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 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 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 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 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시어머니한테 왜 반찬 더 안했냐고 따지는 고은아 작성일 2023.02.11 19:01 다음 가난은 아이를 일찍 철들게 만든다 작성일 2023.02.11 1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