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가 힘들어했던 자리 컨텐츠 정보 11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퀴즈를 맞추면 100만원을 계좌이체로 쏴주는 코너 출연한 르세라핌 멤버 한명이 일본인이라서 통역 역할로 다나카가 초대됨. 3일과 6일중에 찍어야 되는 상황에 다나카에게 도움을 요쳥하는 채원 이용진은 다나카에게 3일이라고 답을 알려줌 다나카는 이용진한테 몰래 답을 들었기 때문에 오답을 고르는 르세라핌을 말림 그런데 이용진은 정답을 6일이라고 말함. 다나카에게 오답을 알려줬던거 관련자료 이전 돼지국밥 먹을 줄 몰라서 혼나는 사람 작성일 2023.02.01 07:40 다음 피지컬100) 논란이 없어서 논란인 남vs여 대결 작성일 2023.02.01 07: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