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병원서 수액 투여 후 일주일 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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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pMlMZH1uP8

 

1. 21살의 백혈병 환자 정모씨  입원중인 서울 의 한 대학 병원서 포도당 수액을 맞았는데 기한이 두달이 지남, 맞고 일주일 뒤 사망

 

2. 병원내의 의약품 관리 메뉴얼이 어느하나 지켜지지 않았고 병원측은 기한이 지난건 맞지만 재조사에서 괜찮다고 했다며 의료과실은 아니라함

 

3.당시 환자는 면역 세포가 감소하는 고강도의 항암치료를 받고있던걸로 확인, 병원은 언론 취재가 시작 되니 그제서야 해당 간호사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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