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얽힌 김포공항 주차빌런 사태, 진짜 범인의 충격적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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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논란이 번졌습니다. 댓글에는 이 대표를 비판하는 반응들이 쇄도했다. 의혹이 언론에까지 소개되며 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실 관계자는 “이 대표의 차가 아니다. 차종부터 다르다”며 “(해당 글에 대해) 어떻게 조치할지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작성자에게 허위사실임을 알리고 사과는 받아야겠다”고 매체에 말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차량은 이 대표가 검찰이나 법원 출석 당시 탔던 차량과 차종과 차번호가 모두 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의 차량을 추적해 보니 이 대표의 비서실장인 천준호 민주당 의원이 이용한 렌터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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