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쏜 총알에 맞은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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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날짜:2020년 3월 26일 

지역:경기 평택

사건 개요

1.개 두 마리가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 5명 출동

2.A 순경이 도망치는 개를 향해 권총 사격

3.총알 빗나감 

4.치과를 가려고 길을걷던 퇴역 주한 미군 아놀드 샘버그(65) 오른쪽 뺨 명중

5.아놀드 샘버그(65)는 평택 험프리병원으로 후송돼 가까스로 생존

6.2년 동안 온갖 수술과 치료.자비로 부담한 병원비만 2억원

7.경찰은 A 순경이 잘못한 게 없다고 판단.

8.A 순경은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은 채 여전히 경찰로 근무

9.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작년 6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

10.1년이 지난 현재까지 안성경찰서는 아무런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

11.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이 사건은 검찰이 수사할 수 없는 상황

12.“2년 정도의 시간 동안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도, 사과를 받은 적도 없고 그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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