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이제 페미가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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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0266195344.jpeg고등학교 때 부터 10년간 예술업계에 있었다

 

페미의 역변에 시기를 내 주위에서 몸소 느꼈었는데

 

고딩 시절 아청법 보고 교복보고 딸도 못치냐고 했던애들이

 

대학교 시절 나보고 가슴 큰데 c컵은 되냐했던 애들이

 

2015년말부터 하나 둘 페미 전사가 되었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대충 50프로 정도?

 

그냥 말로만 하는 친구 리얼로 반삭하고 다니던애

진짜 페미한다고 남친이랑 해어지는애

뭔 사건 터질때마다 남자 혐오 스럽다고 나 한테 사과 강요하던

개년까지 몇년사이에 과격하게 변했다

 

그러고 내가 군대 갔다 오고 애들 졸업하고 사회인되니까

싸그리 나아버림 지금 그렇게 욕하던 흉자년들 처럼

다시 다이어트하고 화장하고 바프찍고 이쁜 옷 사입고

 

다시 남친 만들어서 잘지낸다

 

물론 그대로인 애들도 있다.

근대 계들은 더이상 사회인이라고 부를수 없게 되있더라

하는거라곤 sns로 남자욕하고 아빠 용돈 받아서는 기생충이 되있드라

 

페미전사질도 학생이나 백수때나 할수있는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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