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G 블랙핑크 '리사', 장선윤 롯데 전무 살던 성북동 단독주택 매입 200평 단독주택 75억에 사들여
컨텐츠 정보
- 117 조회
-
목록
본문
[비즈한국] YG엔터테인먼트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본명 마노반라리사)가 우리나라 전통 부촌인 성북동에 둥지를 틀었다. 리사가 매입한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고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다가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블랙핑크 리사는 성북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연면적 689.22㎡, 208.48평)을 75억 원에 매입했다. 이 단독주택은 2016년 4월에 지어졌으며 대지면적만 655㎡(198.13평)에 달한다. 2022년 공시지가는 42억 2000만 원이다.
리사는 이 단독주택을 2022년 7월 15일에 계약했고, 2023년 1월 30일 잔금을 치렀다. 이후 부동산등기부에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5138
일단 재계약이거나
YG아니어도 국내에 남는듯?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