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집 앞에 취객 방치해 사망케한 경찰의 책임은? 컨텐츠 정보 11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8도, 한파경보가 내려진 날이었습니다. 경찰청이 만든 보호조치 업무 매뉴얼 단순 주취자는 보호조치 대상이 아니라서 귀가를 권유 의식없이 만취한 사람은 응급구호 대상자로 분류, 호흡이나 심장박동 등을 확인한 뒤 구급대에 연락해 병원으로 옮겨야 함 도로에 주취자가 누워 있는 경우는 의료조치가 필요할 경우 119에 연락하고, 필요없는 경우도 귀가 조치 및 보호자 인계를 해야 함 이 내용으로 저 경찰들의 지침 위반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ㅇㅎ) 몸매 자랑하는 눈나.jpg 작성일 2023.01.31 22:50 다음 앨리스 twitter 한복 사진 4P 작성일 2023.01.31 22: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