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동 생 이혼  함

수요일에 도장을 팍 찍어버리고 3개월 뒤에는 완전히 끝난다고 하네!

오빠 는 결혼 도 못 해봣는데 결혼  이혼   업적작을 열심히해 멋진 내동 생이다

맞벌이라 조카들 방학하면 돌보기가 어렵다고 저번주 일주일 같이 지냇는데 급 이혼   풀악셀 때려서 당황 했지만

동 생이 꾸준히 너무 힘들어 했어서 새 삶을 응원하는중

크루시오!!

대 포동 미사일 

백린탄 아님  

울산에 뭔 눈썰 매장이 있어서 연차 쓰고 데려감

애기들 생각하면 맴이 좀 아픈데 당장 내동 생이 살아야하니..

상처 많이 안 받았으면 좋겠다

이제 언제 볼수 있을런지 모르겟네

술마시다가 생각나서 일기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