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받던 '빗썸 계열사' 부사장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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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34736?sid=102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관계사'들의 횡령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빗썸 계열사인 비덴트 부사장 박모씨가 이날 새벽 자신의 자택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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