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 vs 서교공 이태원사고 책임공방으로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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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imaeil.com/page/view/2022103119471402777

 

오늘 오후에 무정차 통과 관련 경찰과 서교공측에서 상반된 입장이 나오며 책임공방이 벌어짐

 

오늘 경찰청은 "서교공측에 밤 9시 38분쯤 전화상으로 무정차 통과를 요청했으나 서교공측이 이를 무시하고 정상운행을 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서교공은 "밤 9시38분 통화를 했지만 역사 내부 상황을 문의한거고 사건이 터진 이후 11시 11분에 경찰에게 무정차 통보를 받았다"며 바로 반박함

 

무정차 통과 관련 책임소재부분에서 한동한 꽤나 시끄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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