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 담배 컨텐츠 정보 1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952년에 KENT 담배 모델 중에는 흡연자를 암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석면"필터가 장착된 모델도 있었음. 본격적인 발암 스피드런인 셈. "석면" 1급 발암물질로, 직접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된 물질인데 저걸 태워서 직접 폐로 들이 마셨음 ㅋㅋㅋㅋ 석면 공장에서 마스크 안쓰고 일하던 노동자가 3년만에 폐암으로 죽었다는 말도 있으니 뭐... 관련자료 이전 영화관 치킨 논란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 작성일 2023.01.14 21:22 다음 한국 2030 미혼율 근황 작성일 2023.01.14 2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