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근 대위 뺑소니 혐의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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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근은 사고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뺑소니의 고의가 인정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는 비교적 도로가 한적한 오후 시간이었고, 이근은 음주 상태도 아니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로 오토바이는 크게 부서졌지만,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28007?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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