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지난해 세계에서 명품 제일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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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77322?sid=103

 

이에 따르면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소비가 전년보다 24% 증가한 168억 달러(약 20조9천억 원)로 추산했다.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325달러(약 40만4천 원)로, 중국의 55달러(약 6만8천 원)와 미국의 280달러(약 34만8천 원)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중략

 

모건스탠리는 이런 한국 내 명품 수요가 구매력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외모를 중시하는 풍조도 명품 수요를 늘리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

 

다만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명품 소비성향 등을 분석하는데 1인당 소비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 조사결과에 대해

원인과 조사방식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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