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워야 하는데" 페라리 사려는 전세살이 남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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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933667
사연자는 "남편이 철이 없다. 아이가 다음 달에 태어난다. 차에 카시트를 설치해야 하는데 남편이 스포츠카를 사고 싶어 한다"라고 토로했다.
ㄷㄷㄷ...
사연자 남편은 현재 미용실 원장! 전세 살고 2억짜리 벤츠 끄는데
4~5억 페라리로 바꾸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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