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혐의로 경찰 고소당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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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173206095.jpg](http://humordj.com/data/editor/2502/1739173206095.jpg)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0일 양씨의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돼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양씨는 지난해 12월 3일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A씨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마무리 단계이므로 양씨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씨는 2009년 장편 데뷔작 영화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도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추리의 여왕', '나쁜 녀석들' 등 드라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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